[ 1. WII 준비 ]

1.1 Version 확인 (4.3K)

WII의 버전이 4.3 K 인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다른 버전도 가능하지만, 4.3K 는 만들어 놓은 하드로더가 있기 때문에 수월합니다. 

 

 

1.2 WII 인터넷 접속

무선 액세스 포인트로 인터넷 접속을 설정 합니다. 혹시나 4.3K 가 아니신 분들은 업데이트를 하여 4.3K 로 하시면 되고, 이미 4.3K 이신분들은 업데이트를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추후에 표지 업데이트등에 필요하므로 인터넷접속은 꼭 설정하셔야 합니다. 

접속경로1, 2 아무거나 선택하면 됩니다. 
액세스 포인트를 검색 클릭 (AP)

 

본인의 공유기를 선택하시고 암호를 입력해 주세요.

 

1.3 WII MAC address 기록

LetterBomb 이 MAC address 마다 새롭게 발급이 되어야 합니다. MAC address 를 기록해 둡니다. 

MAC address 는 Wii 설정 -> Wii 본체 설정 -> 인터넷 -> 본체 정보에 있습니다. 

 

[ 2. SD 카드 준비하기 ]

이제 컴퓨터 작업을 해야 합니다. 

 

2.1 하드로더 파일 다운로드

하드로더 파일은 아래 링크를 통해 다운로드 받으세요. 

https://www.dropbox.com/s/nqzg191qibx659i/hardloader.zip?dl=0 

 

hardloader.zip

Dropbox를 통해 공유함

www.dropbox.com

 

 

2.2 MAC 에 맞는 LetterBomb 다운로드

MAC 주소에 맞는 SD 카드에 넣을 파일을 준비해야 합니다. 이 프로그램으로 각각의 wii 에 맞게 해킹을 해줍니다. 

https://please.hackmii.com/

 

아래 순서대로 정보를 입력해 주세요.

4.3K 클릭

MAC Address 넣기

I'm not a robot 클릭

Cut the blue wire 클릭 (Cut the red wire를 클릭해도 무관합니다)

 

LetterBomb 홈페이지

LetterBomb.zip 이 다운로드 됩니다. 

다운로드

LetterBomb.zip 압축을 풀면 여러 파일들이 나옵니다. 이중에서 private 폴더만 사용합니다. 

letterbomb.zip 파일 압축 해제

 

private 폴더를 copy 하여 하드로더 파일에 덮어 씌웁니다. 

 

private 폴더 덮어씌운 하드로더 파일들

 

 

2.3 SD 카드 FAT32 포맷

WII 는 하드로더를 FAT32 포맷으로만 가능합니다. 게임은 NTFS 에 넣어도 말이죠. 

SD 카드를 FAT32 로 포맷합니다. 

SD카드 FAT32 포맷

 

2.4 하드로더 + LetterBomb Copy to SD카드 

하드디스크의 하드로더 + LetterBomb (private) 폴더 복사된 파일들을 FAT32 로 포맷된 SD 카드로 복사 합니다. 

private 폴더 덮어씌운 하드로더 파일들

 

2.5 이제 SD 카드를 WII에 넣고 전원을 킵니다. 

 

[ 3. WII 하드로더 ]

이제 본격적으로 WII 에서 하드로더를 인스톨하고 설정할 차례입니다. 

 

 

3.1 폭탄메일 실행

폭탄메일을 실행 해야 합니다. 폭탄 메일은 위 실행 후 메일 박스에서 날짜를 이리저리 돌아보면 최근 것에 와 있습니다. 

 

메일 버튼 클릭
폭탄 메일 실행

 

폭탄 메일을 실행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뜹니다. 

1을 눌러 continue 합니다. 

1을 누르면 이제 하드로더의 기본인 Homebrew 를 설치하는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3.3 Homebrew 설치

Homebrew 를 설치합니다. 

 

3.3 Install BootMii as IOS

BootMii --> Install BootMii as IOS

 

 

3.4 Install BootMii/IOS now

Install BootMii/IOS now? Yes, continue

 

이후에 

Return to Mainmenu 로 돌아갑니다. 

 

4. Nand 백업

리모컨의 Home 버튼 누르고 Lunch Bootmii  선택 합니다. 

이때는 Wii 의 전원버튼이 이동, Reset 버튼이 선택이 됩니다. 

마지막 설정 아이콘으로 이동 합니다. 

리셋버튼으로 NAND backup 수행 합니다. 

꽤 오래 걸립니다. 

5. WII 에 IOS236 설치 

Homebrew 로 들어가서 IOS236 install 수행 (Load 를 누르시면 됩니다. )

 

 

6 Multi-Mod Manager 에서 WAD 파일들 설치 

3번째 WAD Manager 로 들어갑니다. 

모두 선택 (리모컨의 1번 버튼)

모두 설치 (리모컨의 A 버튼)

21 개의 WAD 파일들이 설치 됩니다. 

HOME 버튼을 눌러서 homebrew 로 빠져 나옵니다. 

7. Prilloader 설치 및 설정

리모컨으로 다음 화면으로 넘어가서 Prilloader 선택 후 Load 를 눌러서 설치합니다. 

+ 와 A 키를 이용하여 설치 합니다. 

홈버튼을 누르고 System 메뉴로 갑니다. 

 

 

Reset 버튼을 2~3초간 꾸욱 누르면 Prilloader 로 들어가집니다. 

 

 

 

꼭 해야 하는 Prilloader 설정 들입니다. 

Region Free Everything

Block disk updates

Region Free GC Games

Region Free Wii Games

Region Free Channels

Auto-Press A at Health Screen

Block Online Updates

 

Save 를 합니다. 

이제 Wii 의 설정이 모두 끝났습니다. 

 

 

8. CFG 로더 실행

바탕화면에서 하드디스크가 돌고 있는게 CFG 로더 입니다. 클릭합니다. 

다운로드 받은 게임들은 USB 의 wbfs 폴더안에 넣고 WII 를 뒤에서 봤을 때 오른쪽 포트에 꼽습니다. 

 

9. 표지 다운로드

이건 해도 되고 안해도 됩니다만 있으면 훨씬 보기 좋아서 하는걸 추천드려요. 

커서를 아래쪽으로 내리면 여러 버튼이 나오구요. 

설정을 클릭합니다. 왼쪽에 모든 커버 다운로드를 클릭합니다. 

인터넷에 접속해서 2D, 3D 등 여러 커버를 다운로드 합니다. 

나중에 보시면 예쁜 표지들이 잘 나오는걸 볼 수 있습니다. 

 

이제 즐기시면 됩니다. 

따라 하시느냐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 

 


# Logitech Performance MX 마우스

 


( 보다 시피 로지텍 마크도 사라질 정도로 오래 썼다. ^^; )



로지텍 Performance MX 마우스에는 옴론차이나스위치가 들어가 있다. 옴론차이나 스위치는 기본적으로 옴론 재팬 스위치보다 


내구성이 약하다는 평이 우세하다. 


내 경우에는 Logitech Performance MX 마우스를 2008년도부터 약 6년정도 썼더니 클릭이 더블클릭이 된다. 물론, 드래그도 잘안댄다. 



moon_and_james-11 



그래서 일단 왼쪽 마우스 스위치를 바꾸기로 결정하고 준비했다



스위치를 고치기 위한 준비물: 


1. Logitech Performance MX 마우스 (모든 마우스 다 가능할듯)

2. 인두기

3. 납 흡입기

4. 십자 드라이버 (작은)

5. 테이프




결론적으로 바꾸진 못했지만 옴론 재팬스위치를 구매했다. 


대량으로 구매하면 약 700~800 원대에 구매가능하고, 낱개로 사려니까 개당 1200원 정도에 4개 구매하였다. 


꺼내서 살짝 눌러보니 옴론 차이나 스위치랑 클릭감도 다르고, 스위치 내부 구조도 달랐다.


 


스위치는 납으로 납땜이 되어 있으므로, 납땜 세트의 흡입기가 필요하다. 


납땜 세트는 약14,000 원  (배송료 별도) 으로, 가끔 집에서 기판 만질때 쓰려고 저렴이로 구매했다. 


특히나 흡입기는 필수로 필요




이렇게 납땜세트와 마우스를 올려 놓고 작업을 시작했다. 


납땜세트는 구성은 요란한데, 여기서 필요한건 인두기랑 흡입기뿐

 




Logitech Performance MX 마우스의 뒷판을 보면 아래와 같이 다크 필드 레이저 포인터부분이 구안사와(?)처럼 우측에 배치되어 있다. 


여기서 붉은색 부분의 밑단을 커터칼로 잘 들어 올린다. 


밑단이 2겹으로 되어 있어 꼭 밑단을 뜯어서 끈적끈적한 부분을 바로 들어올릴 수 있어야 나중에 후회 안할것이다. 
 



3개의 바닥면을 떼고 나면 4개의 십자 볼트가 보인다. 


4개의 십자 볼트는 아주 작은 볼트가 필요하다. 작은 드라이버를 이용해서 푼다.


 


4개의 드라이버를 모두 풀고, 조금만 힘을 주면 하우징을 들어올릴 수 있다. 


그리고 아래 커넥터 부분을 니퍼로 살짝 잡아 빼면 위아래 하우징이 분리가 된다. 


 



 흰색으로 살짝 튀어 나온 부분이 옴론차이나 스위치다. 실제로 눌러보면 '딸깍' 소리를 들을 수 있다. 



 


근데, 이제부터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 


1시간동안 아무리 애를 써봐도 아래 기판이 분리가 되지 않는다!!!!! 


뭐냐 이거 볼트란 볼트는 다 분해 했는데 !!!!!



moon_and_james-36 



결국 분해하지 못한다는 결론을 내고 기판이랑 아래 하우징 사이를 인두기로 지지고 흡입기를 통해 납을 흡입했다. 


아니, 해보려 했다. 공간이 너무 좁아서 인두기가 플라스틱 하우징을 녹였고 납 타는 냄새만 나고, 정작 납은 안 녹는다 .ㅠㅠ


                                            




moon_and_james-33 


( 아놔 나 이래뵈도 납땜 자격증도 있는 사람인데 )



결국 스위치를 빼서 교체는 실패했다. 


Logitech Performance MX 마우스는 옴론재팬으로 바꾸기 보다는 수리를 해서 써야 하는것이었다. 


로지텍 퍼포먼스 MX 마우스의 더블클릭 현상을 없애려면 아래 영상을 보고 Fix 해서 쓰는게 정신 건강에 이로울 듯 싶다. 





 Youtube Logitech Performance MX Micro Switch Fix  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82z-OpHdBgE



추가로, 예전 Logitech Revolution 마우스는 왜 안 내놓는거냐!! Performance MX 마우스보다 Revolution이 좋은데 단종이라니!!


그래서 요새는 게이밍 마우스인 G700s 를 애용중이다.


(이넘은 교체가 가능한 넘일려나)



 로지텍 G700S 마우스 개봉기 및 사용기 (Logitech G700S Mouse)


블랙프라이데이에 구매한 로지텍 G700S

이미 로지텍 Performance MX 마우스를 쓰고 있었지만

내 주변에 모두 Performance MX 마우스를 써서, 나만 새로 바꿨다 ㅎㅎ


2013년 블프에 구매한 가격은 약 54.9$

BC global 행사로 무료로 받았다 ㅋㅋㅋ

다만, 직배송 택배가 아이파슬이 걸려서 한달 걸렸다능


일단 떨리는 개봉 박스샷부터~ ㅋ 앞면

 

 


 박스 뒷면 설명



박스 옆면



첫 개봉 샷 ㅋ



설명서, 유선연장선, 마우스, 리시버, 유선연결선이 들어있다.


 



G700S 의 가장 맘에 드는기능은 무선 및 유선을 모두 지원한다는 거다.

기존 내가 가지고 있는 Performace MX 마우스와 같이 미니 리시버를 꽂아 놓으면 무선으로 동작하고

컴퓨터와 유선USB로 연결해 놓으면 유선으로 작동된다.

유선USB 연결시 리시버를 빼보았는데도 역시나 동작한다 ^-^ 조쿠나~~


그래서, 가끔 회사 야근할때 동료들과 스타1을 즐기는데 유선으로 연결해서 게임을 한다

10주년 리얼포스 키보드와 G700S로 게임을 하니 일단 장비빨에서는 먹어주네



다시 G700S로 돌아와서... ㅋ


핫키가 휠 아래 2개좌상단에 3개좌측에 4개가 붙어있다.


내가 좋아하는 이 마우스의 장점은 마우스 속도 조절 핫키가 달려 있다는 거다.

좌상단 2개 버튼은 마우스 감도 조절 핫키이다 +_+

게임을 하다가 마우스 조절을 마음대로 할수 있다는 거다 ㅎㅎㅎ 이거 하나만으로도 꽤나

편리하다.. 나처럼 게임에 예민하면 이런걸로 스트레스 받으니까!?


나머지 버튼들은 로지텍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마음대로 설정할 수가 있다.

다만, 귀찮아서 그대로 냅두었다 ㅋ

( 그래도 로지텍 소프트웨어는 기본적으로 설치를 추천~~ )


기본적인 마우스 성능은 매우 훌륭하다.

로지텍 소프트웨어에서 보고 인터벌을 설정할 수 있는데, 너무 잦은 인터벌은 배터리를 빨리 소모시키므로

나는 낮게 설정해놓았다. 높게 설정할 경우 정말 훌륭한 감도가 나온다 ^^


또한, 감촉은 Performance MX 마우스처럼 좌측에 오른쪽 엄지손가락이 들어가도록 디자인되어 있는데,

이 곡선부분의 감촉이 까슬까슬하다. 호불호가 갈릴것 같은데, 나는 맘에 든다 ^^;;


추가적인 기능으로 게임설정을 해서 단축키를 마우스의 핫키로 설정해서 쓸 수 있다.

예를 들면 스타1으로 설정할 경우, 마우스 핫키를 누르면 배럭을 바로 지을수 있다던가 하는거다.


현재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8만원대에 팔리네..

블프쯤에는 10만원대였는데. ;;


끝으로~ 이런 훌륭한 마우스를 54$에 구매하게 해준 BCG에 땡큐!








 

 Netgear R6300 v2 #1 기본메뉴

 

 

Netgear 의 공유기 R6300v2 의 메뉴 소개 검색 열심히 해도 Netgear 공유기의 화면이 없더군요.

 그래서 소개 합니다.

 메뉴가 워낙 많아서, 궁금해 할만한 메뉴에만 소개를 할게요. 

 메뉴얼에 기능이 있지만, 실제 메뉴에서 어떻게 동작하는지 저도 궁금했던 거거든요 

 

 

 

▼ Netgear R6300v2 의 첫 화면 

 

 

 

인터넷 상태, 무선 네트워크 SSID와 암호 (암호가 그냥 나오니 주의), 연결된 장치 개수, ReadySHARE (USB 저장장치, 또는 프린터, 스캐너등), 그리고 게스트 네트워크가 보입니다. 

 SSID와 암호등 앞으로 나오는 거엔 다 삭제 하였네요. (삭제 하는게 더 힘드네  )

 

 

 

 

 




▼ 기본 메뉴의 무선 탭입니다. 여기에서 SSID 이름을 세팅할 수 있고, 
채널과 최대 속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2.4GHz 에서 최대 속도는 217Mbps 세팅이 가능하고, 5GHz 대역에서는 1300Mbps 까지 세팅이 가능

 



 


▼ 여기서 Ready/Share 프린터 설정 버튼 눌러봤자 입니다.  
 왜냐면 누르면 도움말이 나오거든요 (왜 라디오 버튼 해놓은거냐 )

 

 


 

▼ 여기서부턴 고급 탭

 

 

 

 


 


▼  이건 같은 무선 설정 메뉴가 또 있다능 

 

 

 


 



 



▼ USB 저장장치를 꽂으면 아래 기능이 사용가능합니다. 
HTTP 로 파일보기, FTP로 파일, DLAN으로 파일 공유가 가능합니다. 
이동식 디스크만 꽂으면 네트워크안의 컴퓨터에서 바로 디스크를 인식 합니다. 꽤 좋네요 
특히나, USB 3.0 을 지원하기 때문에 USB3.0 이동식 디스크를 꽂으면 꽤나 빠릅니다. 
아직 테스트는 안해봤지만  

 

 



 



▼  미디어 서버도 지원하네요.. 좋은 TV를 사야 이런걸 해보는데 마눌님 허락하면 
해외 직구 TV 사서 테스트 해볼게요.


 



▼  사이트 차단도 있네요

  



 



▼  자동, 수동 펌웨어 업그레이드 메뉴가 있습니다. 정품 펌웨어만 쓸거면 자동만 쓰면 되네요.

 



 



▼  아.. 요거 정말 아쉬운 부분입니다. DDNS를 www.DynDNS.org 만 지원합니다. 
DynDNS는 이제 유료화가 매년 결제를 해야 합니다. 
그래도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dlinkddns 에서 DynDNS를 무료로 서비스 해주는군요  
이거 몰랐으면 낭패 볼뻔 했습니다. 
(처음에는 ddns 서비스 때문에 핵펌 올렸다는건 함정  )

 



 


그 외에 여러가지 메뉴가 있는데, 그닦 볼만한게 없습니다. 
IPtime 공유기에서 Netgear R6300 v2 로 넘어왔는데, 메뉴에서의 장단점은 아래와 같네요

장점 
1. 외산 공유기이고, 한국 정발도 하지 않은 공유기이지만, 한글 메뉴를 지원(!!) 합니다. 
2. IPTIME과 비슷한 메뉴로서 전혀 거부감이 없습니다. 
3. USB 하드디스크 연결로 NAS 구성이 매우 쉽습니다. 
4. 어떤 USB 프린터, 스캐너 든지 여러 컴퓨터에서 사용 가능하며, 구성도 할만합니다. 
(자체 디바이스 드라이버를 사용하므로.. 다만, 구성이 쉽진 않더라구요)
5. Guest Network 를 구성하면, 손님이 왔을 때 연결하여 주어도, 우리 NAS에는 접속이 안됩니다.
6. 업그레이드도 매우 쉽습니다. (자동 업그레이드 눌러주면 되네요.)
7. 그외 네트워크 쟁이들이나 쓸만한(IPTime 에도 있었나.. 가물가물) 메뉴들도 제공 ex: MTU 사이즈 등


단점
1. 메뉴 디자인은 그다지 신경쓰지 않은거 같습니다. 
2. 여러 ddns 및 자체 ddns 를 지원하지 않네요


총평 : 역시나 공유기에서 알아주는 Netgear 답게 간단하게 강력한 기능들을 제공해 줍니다. 








2년전 잡스옹이 발표한 아이패드부터 그렇게 갖고 싶었지만, 


한가지씩 부족하단 이유(로 쓰고 돈이 없다로 읽는다) 로 미루고 미루던 아이패드를 질렀다




일단 박스샷 ㅎ 


현재 iPad2와 구별이 가지 않는데, 구별 방법은 박스에서 


icloud 스티커가 있으면 new IPAD 이다. 




( 빨간 화살표 요거 )


로 IPAD2 에는 스티커가 없다!



기본 구성품은 아래와 같이...



뭐 없다.. 충전 어댑터랑 케이블 뿐. 


난 아이폰 이어폰을 잃어 버려서 하나 있었으면 했지만


더욱더 심플해진 아이패드 구성품은 이어폰 조차 없다 ㅎ




The new IPAD 16G wifi only 버전 인증샷~


아이패드로 음악이랑 게임을 많이 하지 않는다면 큰 용량은 필요 없다 


이동중이라면 EGG 혹은 3G 데이터 쉐어링을 사용하고,


집에서는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Dropbox, 엔드라이브 (NDrive), uCloud 만 사용해줘도 넉넉하다.




게임과 이동이 잦은분은 좀더 큰 용량에 3G 를 사는게 좋다.


디바이스는 쓰는 사람의 환경에 따라 적당히 맞춰서 사는게 좋으니까 




처음으로 본 아이패드라 그런지 완전 신세계다.


아이폰에서 액정만 커졌다고 생각하면 크나큰 오산이다. 


한번 써보면 알텐데.. 이마트 등에서 써보기만 한것과는 또 다르다 





참, 구매는 카드 할인 때문에 이마트에서 구매를 하였다.


가지고 있는 카드로 KB이마트 카드 10% (20만원)


라임카드 3% 적립 (30만원)


나머지는 다른카드로 질렀다.




좀더 싸게 사려면 현대카드 R (10% 할인, 5만원)로 구매 혹은 올레TV 에서 10%


할인한 가격에 판다고 하니 그경로를 통하는게 좋을 것 같다. 




다음번 포스팅은 아이패드로 이용하는 클라우드 컴퓨팅이나 해볼까..





#include <stdio.h> #include <stdlib.h> #include <string.h>
#define NUM 2 /*  동적으로 할당할 수 */ #define LENGTH 80 /*  문자열길이 */

int main(void) {  char **id;  int i;
 id
= (char **)malloc(NUM * sizeof(char *));
 
for (i = 0; i < 2; i++) {   id[i] = (char *)malloc(LENGTH * sizeof(char));  }
 strcpy
(id[0], "mudchobo");  strcpy(id[1], "idoori");    for (i = 0; i < 2; i++) {   printf("%s\n", id[i]);  }
 
return EXIT_SUCCESS; }

아.. 이렇게 하는거였지.

ar 옵션
t : library 내용보기
p : library 소스보기
r : Insert or Replace(library 묶기)
s : Index 생성
x : 묶은 화일을 풀어준다.
d : 삭제
라이브러리 명명형식
lib라이브러리명.a
라이브러리 묶기 (replace or insert )
ar rs lib라이브러리명.a 화일들...

라이브러리 목록보기 (화면출력)
ar t lib라이브러리명.a

라이브러리 내용보기 (화면출력)
ar p lib라이브러리명.a 보고싶은화일들

라이브러리에서 지정화일지우기
ar d lib라이브러리명.a 지우고싶은화일들

라이브러리 풀기
ar x lib라이브러리명.a
ar x lib라이브러리명.a 지정화일들


라이브러리 활용하기
gcc 메인함수를포함하는소스.c 다른함수화일.c
여러가지오브젝화일.o
-l라이브러리명 -L라이브러리가있는디렉토리
-o 실행화일명





아이폰용 웹 사이즈는 가로가 320 px 입니다. 이에 맞게 html을 수정하고, 아이폰으로 보기에는 좀 귀찮습니다. 그래서 사파리에서 아이폰용으로 볼 수가 있습니다. 처음엔 개발자 도구가 나타나지 않는데, 이는 위 그림과 같이 메뉴 보기를 클릭해주어야 합니다. 

이후에 웹을 개발하고, 아이폰 브라우저에서 확인하면 됩니다.

추가적으로 
<meta name = "viewport" content = "initial-scale = 1.0">
: 스케일이 1이면 가로320px에 맞춰집니다. 즉 웹사이트 중 가로 320px영역이 아이폰에서 전체화면으로 채워져서 보여집니다.

또한, 스케일 변경을 막고 싶으면
<meta name = "viewport" content = "initial-scale = 1.0; maximum-sale=1.0; minimum-scale=1.0; user-scalable=no;" />

위 태그를 넣어주면 m.naver.com 같이 변경되지 않는 페이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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