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에서 마스커 레이딩(유무선 공유기와 같은기능~즉, 가상아이피 설정)을 해봤습니다~

mylg070 폰을 샀는데, 기숙사에서는 유무선 공유기로 편히 쓸 수 있지만
학교안에서는 인터넷 폰을 쓸 수가 없더군요

학교안에서 쓰려고 남는 리눅스 머신으로 유무선 공유기를 만들어 봤습니다~

자세하게는 못 쓰고, 까먹지 않으려고 한번 작성해 봅니다. ㅎㅎ

기본 준비물 (Minimum requirement)

1. 리눅스 설치된 PC
2. AP가 가능한 무선랜카드 1개
3. 외부와 연결된 이더넷 카드 1개

아래는 iptables 의 설정

외부 랜카드는 eth0, 외부 IP는 210.107.250.80, 그리고 내부 랜카드는 ath1라고 가정한다면:

$> modprobe ipt_MASQUERADE # 만약 실패하더라도 다음을 계속하시오.
$> iptables -F; iptables -t nat -F; iptables -t mangle -F
$> iptables -t nat -A POSTROUTING -o eth0 -j SNAT --to 210.107.250.80
$> echo 1 > /proc/sys/net/ipv4/ip_forward

설명)

첫째줄: 마스커레이딩 모듈을 올리는 작업입니다. 안될경우에는 커널컴파일을 해야 합니다. -_-; (자세한건 생략, 검색하시길)

둘째줄: Iiptables 기초 세팅입니다.

셋째줄: 오는 패킷을 eth0의 아이피로 포워딩하라는 명령입니다.

넷째줄: ip 포워딩을 가능하게 합니다.

$> iptables -A INPUT -m state --state ESTABLISHED,RELATED -j ACCEPT
$> iptables -A INPUT -m state --state NEW -i ! eth0 -j ACCEPT
$> iptables -P INPUT DROP # 위의 두 줄이 성공했을 경우에만
$> iptables -A FORWARD -i eth0 -o eth0 -j REJECT

여기는 웬만한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허락하는 세팅입니다.

위는 KLDP글을 참조 하였습니다 ^^ 이와 같이 마스커레이딩을 하고요


이제 무선랜카드 설정을 해야 합니다 ~


$> wlanconfig ath0 destroy 
$> wlanconfig create wlandev wifi0 wlanmode ap # ap 모드로 설정
$> iwconfig ath0 ESSID now #ESSID 설정
$> iwconfig ath0
ath0 IEEE 802.11g ESSID:"nalab_now2"
..................
MODE:Master

라고 되면 성공입니다.


다음에는 IP 설정입니다. 가상 IP 주소는 192.168.xxx.xxx 를 쓰지요

제일 많이 쓰는 192.168.0.xx 주소로 예를 들겠습니다.




AP 설치된 컴퓨터 
$> ifconfig ath0 192.168.0.1 netmask 255.255.255.0

인터넷 폰
IP: 192.168.0.2
NETMASK: 255.255.255.0
GW: 192.168.0.1
DNS: 아무데나..



이렇게 하고 폰이 되면 되는겁니다. ^^ 쓰고 보니 조금 긴거 같기도;;

덕분에 학교에서도 인터넷폰을 쓰는군요 ㅎㅎ

모두 아껴서 쓰자구요 ^^

뭐, 이상한거나 잘못된거 잘안되시면 연락주시면 좀 자세히 적어보도록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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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타이핑 속도가 예전 같지가 않네 ㅠㅠ

요샌 천타 넘기기가 무쟈게 힘들다..

키보드를 바꿔야 되나

조만간 해피해킹으로 실험을 해보고 싶은 느낌이 든다 ㅋㅋ 진짜 질러야지 ㅋ
Software Final Data 2.0

이번에 소개할 건 망가진 하드 디스크의 데이터를 복구하는 FinalData 라는 프로그램으로, 4년이나 썼던 하드디스크가 날아가 버린 바람에 쓰게 되었다. 중요한 파일들이 있는거라 시간을 감수하고 프로그램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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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용법
   (1) 하드디스크를 이동식이나, 슬레이브로 잡아서 인식하게 한다
        (뻑난 디스크는 포맷안된걸로 인식됨)
   (2) 메뉴 -> 파일 -> 열기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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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물리 드라이브에 1개 더 나오게 된다 새로 나온 하드디스크2를 선택!
  (4) 복구를 시작한다!
  (5) 복구된 데이터가 나온다
  (6) 복구 하고픈 데이터를 자기 로컬 디스크 (하드디스크로) 복구를 신청하면 된다

2. 사용 소감

긍정적인면
일반 사용자도 특별한 조치 없이 망가진 하드디스크의 내용을 거의 다 추출해 볼 수 있었다. 참으로 놀라운 프로그램이다. 물론 이론상으로는 가능하다.
하드디스크는 인덱싱 방식을 이용한다. 만약 당신이 폴더를 Shift + Del 을 이용해서 삭제를 했다 해도 인덱싱 하고 있는 데이터만 지운것이지 내용을 지운것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프트웨어적으로 복구가 가능한 것이다.
만약 당신의 중요한 데이터가 들어 있다면 강력히 추천한다

부정적인면 
웬만큼 인내심이 없다면 비추천.. 안에 잇는 데이터 보는데 2틀 가량 걸리고
복구 하는데 하루 이상 걸렸음. 예상 시간은 7시간으로 나오지만 믿으면 안됨
구글 사용법 1탄 Gmail 사용법

이메일을 자주 쓰는 사람은 피곤하다. 메일이 여러개라면 두말할 나위도 없다..
웹 메일로 가끔 체크하는건, 정말 귀찮은 작업이다.
그렇다고 메일 클라이언트 (Outlook, thurnderbird)를 켜 놓으면 리소스를 많이 잡아 먹는다
게다가, 모든 컴퓨터에 메일클라이언트를 설치할 순 없지 않은가?

시나리오
내가 쓰는 방법은 간단하다. 내가 자주 쓰는 메일은 3개이다. 포워딩 서비스만 되면 된다. 학교 메일로 오는걸 Gmail로 포워딩, 중요한 메일은 Gmail로 포워딩한다.그러면 Gmail notifier가 오는 것을 알려주고, 레이블 기능으로 자동으로 분류가 되어있다. 웹으로 접속해서 단축키 G+I 로 전체 메일확인하고, 필요한건 R을 눌러 답장을 보낸다. 필요하면 레이블 기능을 이용해서 필터를 정해놓는다.


현재 구글 스토리라는 책을 읽고 있는데, 세르게이 브린과 레리 페이지에 대해 너무 맘에 들어서, 구글 서비스들에 대해 착실하게 알아봐서 써볼란다.

자~ 이제 현재 제공되고 있는 특징을 알아보자!


1. 구글 알리미
=> 메일이 왔다, 자동으로 알려준다
컴퓨터 리소스를 적게 먹고, 메일을 일일이 확인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알려준다
다운로드는 요기서 http://mail.google.com/mail/help/notifier/notifier_window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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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레이블 기능
 => 폴더 기능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제목이나 보낸 사람별로 필터링 하여 분류해준다
나중에, 항목별로 구분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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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게 레이블!)

3. 편리한 인터페이스
=> 고급 유저용으로, 단축키로 Gmail을 사용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주로 쓰는 단축키는 다음과 같다
* 설정 -> 단축키 사용을 체크 해야 한다! (명심)

단축키

정의

작업

c

쓰기

메시지를 있습니다. <Shift> + c 누르면 창에서 메시지를 있습니다.

/

검색

검색창에 커서를 놓습니다.

n

다음 메시지

커서를 다음 메시지로 이동합니다. 메시지를 확장하거나 축소하려면 <Enter> 누르십시오. '대화 형식으로 보기'에만 해당합니다.

p

이전 메시지

커서를 이전 메시지로 이동합니다. 메시지를 확장하거나 축소하려면 <Enter> 누르십시오 '대화 형식으로 보기'에만 해당합니다.

u

대화 목록으로 돌아가기

페이지를 새로 고친 받은편지함 또는 대화 목록으로 돌아갑니다.

s

메시지 또는 대화에 별표 추가

메시지 또는 대화에 별표를 추가하거나 제거합니다. 별표를 사용하면 메시지나 대화에 특정 상태를 부여할 있습니다.

r

답장

메시지 발신자에게 답장을 보냅니다. <Shift> + r 누르면 창에서 메시지에 답장할 있습니다. '대화 형식으로 보기'에만 해당합니다.

a

전체 답장

모든 메시지 수신자에게 답장합니다. <Shift> + a 누르면 창에서 모든 메시지 수신자에게 답장할 있습니다. '대화 형식으로 보기'에만 해당합니다.

f

전달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Shift> + f 누르면 창에서 메시지를 전달할 있습니다. '대화 형식으로 보기'에만 해당합니다.

콤보 - 다음과 같은 조합을 사용하여 Gmail 탐색합니다.

단축키

정의

작업

g + a

'전체편지함'으로 이동

보내거나 받았지만 삭제하지 않은 모든 메일이 저장된 장소인 '전체편지함'으로 이동합니다.

g + s

'별표' 이동

별표를 추가한 모든 대화로 이동합니다.

g + i

'받은편지함'으로 이동

받은편지함으로 돌아갑니다.



4. POP와 같은 메일 클라이언트 서비스
=> Outlook, thunderbird와 같은 메일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으로 메일을 전송 받을 수 있다.
다음과 네이버같은 포털은 유료이다! 설정방법은 링크를 참조!
http://mail.google.com/support/bin/answer.py?ctx=%67mail&hl=ko&answer=12103

5. 오픈 베타
=>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되었다.

6. 무료 3기가 서비스
=> 대략 2800 메가의 용량을 주고 있다

7. 이메일 검색기능
=> 구글의 기본기능이지만, 정말 막강한 장점

8. 주소 추가 기능
=> 상대방의 주소를 레이블 위쪽 칸에 쉽게 볼 수 있게 나타낸다


유일한 단점
=> 10 메가 이상의 파일을 받지 못한다 ㅠㅠ
만약 10메가 이상의 파일을 계속 전송할 경우, 계속 fail 이 나고, 어느 정도 이상 트래픽을 유발할 경우 차단 하는것 같다.-_-; 현재 차단중임..

Network의 기본 지식을 올려 보려 한당 알아두면 좋은 것들!

NGN (Next Generation Network) 의 약자 정통부가 밀고 있는 큰 프로젝트 중 하나다

그중에서 ID ?= Identifier or identity 로서,

알기쉽게 도메인에서 IP, 전화의 전화번호를 말하는 것이다.

이거에 NGN에 가면서 통합되어서, 알아 보기 쉽고, 호환성 있게 만들려는 것이

ETSI TS 184 002 문서에 기술 되어 있다!

전문적인것을 보려면.. 참고 하삼

다 읽고 올리 도록 노력 하겠음.

디비 암호를 까먹었을 경우 유용한 팁
(출처: 네이버 지식인 참조)

mysql이 처음 시스템에 설치되면...

기본적인 시스템 DB과 test DB를 설치하는 스크립트가

수행됩니다.

이걸... POST INSTALLATION 작업이라고 MYSQL Documentation에 보면

나와있을 겁니다... 물론 mysql RPM이 설치되면서 자동으로 실행되는

스크립트죠.

/usr/bin/mysql_install_db

바로 요 놈입니다...

요거 쉡 스크립트거든요...

열어서 주욱 내려보시면... 165번째 줄 정도부터...(저는 mysql 4.x 버젼이라서

약간 틀릴 수도 있습니다) 기본 설치하셨으면 mysql 3.2.x 버젼일겁니다...

# Create database directories mysql & test
if test "$in_rpm" -eq 0 || "$windows" -eq 0

요런 내용과 함께 주석에 씌인대로... mysql과 test 테이블을 만듭니다...

기본 설치되면 /var/lib/mysql 디렉토리 및에 데이타가 저장되므로...

/var/lib/mysql/mysql 디렉토리의 내용을 요리조리 살펴보며

없으면 mysql DB도 초기화시켜준다는 말씀입니다...

설명은 대충 마치고...

그럼 실제 수행할 명령들을 차례로 써보겠습니다...

======================================================

1. 루트로 로그인

2. /usr/bin/mysql_install_db

======================================================

아마 이상태가 되면... 최소한 mysql DB는 만들어진 상태일 것입니다.

혹시 mysql 로그인이 안되면요...

3. cd /etc/init.d

4. ./mysql stop

5. /usr/bin/safe_mysqld --skip-grant-tables &

   요렇게 하면 말 그대로 권한검사를 하지않는 상태의 mysql서버가 구동됩니다

6. mysql -u root mysql

mysql> update user set password=password('음하하') where user='root';

mysql> flush privileges;

mysql> exit

   원하시는 root 암호가 음하하 라면... 위의 UPDATE문을 실행시키세요.

7. cd /etc/init.d

8. ./mysql stop

9. ./mysql start

=======================================================

이 정도면 원래대로 복구되어 문제가 없을 겁니다

yum? 보통 레드헷 리눅스에 기본적으로 들어 있는 패키지 관리 프로그램이라 보면 될것이다

=================== yum 기본 사용법 ===================
1. 업데이트 목록 확인

# yum check-update
=> 현재 인스톨된 프로그램 중에 업데이트 되어야 할것을 알려준다!

# yum list
=> 서버에 있는 프로그램 목록 싸그리다나온다! (grep을 이용해서 쓰고픈 프로그램을 찾는다 ex: yum list | grep mysql)

# yum list installed
=> 컴에 설치되어 있는 프로그램이 나온다!


2. 업데이트

# yum update [package1] [package2]
=> package1,2를 안쓰면 필요한거 싹다 업데이트 해 버린다

# yum install package1 [package2]
=> 말 그대로 인스톨!


3. 패키지 제거

# yum remove package1 [package2]
=> 말 그대로 제거

4. 패키지 정보

# yum info package1
# yum info updates
=> 업데이트 서버에 있는 패키지 정보

=================== yum group 사용법 ===================

오늘 하면서 알아낸 group 의 사용법이다.
귀차니즘이 많은 분에게 필수! 아주 편하다 많은 패키지가 동시에 설치 되지만
귀차니즘을 제거해주는 -_-;;

# yum groupinstall mysql
=> 이런식으로 하면 mysql관련된 라이브러리, 서버, 클라이언트 다 깔린다 -_-;
꽤나 많이 깔리기때문에, 의존성에 짜증나면 이걸로 한번에 처리하는것도 괜찮은듯

# yum groupremove mysql
=> 이런식으로 싹다 지울수도 있어서 편하다 ㅋ

친구놈 블로그 가봤더니

쓸만한 정보가 있더군.. 젠장 열라 삽질했었는데.. 이런 방법도 있군

ubuntu 리눅스를 처음 설치했을때 당황하게 만드는 큰 원인중에 하나가 root 계정에 패스워드가 지정 되어 있지 않아서 root로 로그인을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보안상으로 상당히 좋은 설정일 수 있으나 서버가 아닌 PC 운영체제로 리눅스를 쓰는 사람들에게는 불편하다. 그래서 온갓 삽질(싱글로 부팅해서 패스워드 지정하기) 끝에 알아낸것이 sudo 를 이용하는 것이다.

ubuntu 설치시 입력한 user는 sudo 를 실행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설치시 입력한 user로 로그인한 후 터미널을 하나 열고

$ sudo bash
  Password :
# passwd


sudo bash 를 친후 요구하는 패스워드는 현재 로그인된 user의 패스워드를 입력하면된다.
저렇게 친 후에 패스워드를 입력해주면 끝이다.

만약 조금더 강력한 보안이 필요한 시스템이라면 패스워드를 지정하지 않고

$ sudo bash
  Password :
#


이 상태에서 루트의 권한이 필요한 작업들을 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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