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아침, 컴퓨터 켜고 메일함을 열었더니 받은 메일 80통.
발신자만 봐도 막막하지 않으세요?
어디부터 봐야 할지,
어떤 메일이 회신 필요한 건지,
회신은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저도 그랬습니다.
메일 한 통 분류하는 데 30초.
회신할 메일 한 통 초안 쓰는 데 7~10분.
80통이면 한 시간이 훌쩍 넘어갑니다.
오전이 통째로 메일에 잡아먹히는 거죠.
저는 요즘 이걸 AI 비서한테 통째로 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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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사례
명령어 한 줄.
/mail-review
그러면 AI 비서가 받은 메일함을 열어서
카테고리별로 정리해서 보여줍니다.
🔴 직접 검토·회신 필요 — 5건
🟠 검토 요청 — 3건
🟡 일정 확인 — 2건
⚙️ 액션 (회신 X) — 4건
📄 참조·진행 보고 — 12건
📭 광고·뉴스레터 — 50건+ (스킵)
각 메일 옆에는 핵심 요청과 마감일이 한 줄로 붙어 있습니다.
빨간색 5건만 처리하면 오늘 아침 일은 끝.
나머지는 점심 먹고 천천히.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1번 메일 회신 초안 써줘" 하면
AI가 본문 읽고, 회사 위키에서 관련 프로젝트·고객사 정보 찾아서
회신 초안까지 한 번에 만들어 줍니다.
저는 그걸 한 번 훑어보고 다듬어서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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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가능한가
OpenClaw가 다 해줍니다.
- Outlook 메일함 연결 → 받은 메일 자동 수집
- 카테고리 분류 → 회신 필요 / 일정 / 광고 자동 구분
- 회사 위키 연결 → 고객사·프로젝트·인증 정보 알아서 참고
- 톤·언어 선택 → 보수적/중립/적극, 한국어/영어
- 초안 작성 → 받는 사람·참조·제목·본문까지 완성
일반 AI 메일 도구랑 다른 점이 하나 있는데
회사 내부 정보를 알고 있다는 겁니다.
"OO 고객사가 어제 보낸 견적 회신" 정도면
AI가 알아서 그 고객사 페이지 찾고,
이전 메일 흐름까지 보고 답을 씁니다.
코딩 몰라도 됩니다.
명령어 한 줄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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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시간 비교
📌 예전이라면
- 메일 50통 분류 — 25분
- 회신 초안 5건 작성 — 35분 (한 통에 7분)
- 합계 — 60분/일
📌 지금은
- AI 분류 결과 훑기 — 2분
- 초안 검토·수정 — 10분 (한 통에 2분)
- 합계 — 12분/일
하루에 50분 절약.
한 달이면 약 18시간.
이틀치 일이 메일 정리하느라 사라지던 게,
이제는 영화 한 편 보고도 시간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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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자동화인데, 매달 쌓이면 꽤 됩니다.
회신 빈 화면 보면서 한숨 쉬던 시간이
요즘은 그냥 사라졌어요.
다음 글에서 또 다른 자동화 사례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