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잡스옹이 발표한 아이패드부터 그렇게 갖고 싶었지만, 


한가지씩 부족하단 이유(로 쓰고 돈이 없다로 읽는다) 로 미루고 미루던 아이패드를 질렀다




일단 박스샷 ㅎ 


현재 iPad2와 구별이 가지 않는데, 구별 방법은 박스에서 


icloud 스티커가 있으면 new IPAD 이다. 




( 빨간 화살표 요거 )


로 IPAD2 에는 스티커가 없다!



기본 구성품은 아래와 같이...



뭐 없다.. 충전 어댑터랑 케이블 뿐. 


난 아이폰 이어폰을 잃어 버려서 하나 있었으면 했지만


더욱더 심플해진 아이패드 구성품은 이어폰 조차 없다 ㅎ




The new IPAD 16G wifi only 버전 인증샷~


아이패드로 음악이랑 게임을 많이 하지 않는다면 큰 용량은 필요 없다 


이동중이라면 EGG 혹은 3G 데이터 쉐어링을 사용하고,


집에서는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Dropbox, 엔드라이브 (NDrive), uCloud 만 사용해줘도 넉넉하다.




게임과 이동이 잦은분은 좀더 큰 용량에 3G 를 사는게 좋다.


디바이스는 쓰는 사람의 환경에 따라 적당히 맞춰서 사는게 좋으니까 




처음으로 본 아이패드라 그런지 완전 신세계다.


아이폰에서 액정만 커졌다고 생각하면 크나큰 오산이다. 


한번 써보면 알텐데.. 이마트 등에서 써보기만 한것과는 또 다르다 





참, 구매는 카드 할인 때문에 이마트에서 구매를 하였다.


가지고 있는 카드로 KB이마트 카드 10% (20만원)


라임카드 3% 적립 (30만원)


나머지는 다른카드로 질렀다.




좀더 싸게 사려면 현대카드 R (10% 할인, 5만원)로 구매 혹은 올레TV 에서 10%


할인한 가격에 판다고 하니 그경로를 통하는게 좋을 것 같다. 




다음번 포스팅은 아이패드로 이용하는 클라우드 컴퓨팅이나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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