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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선착순 5명(-_-;)에게 예술의 전당에서 하는 플라잉 레슨 발레 공연 티켓을 나누어주었다.

 

(참고로 직원수는 2천명 넘는 ) 번개같은 메일 보내기로 5명 안에 안착하여 2011.07.22에 예술의전당에서 발레를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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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후훗.. 나름 비싼 표 +_+ 공짜라 더욱 좋다

 

금요일에 용인에서 정말 칼퇴근하여 예술의 전당으로 차를 몰았다. 역시나 막힌다. 2시간 전인데도 긴장탄다.

 

결국 1시간 30분만에 도착하였고, 7시 30분에 티켓팅을 할 수 있었다.

 

예술의 전당은 공연을 봐도 주차비가 4천원 (-_ㅠ) 을 받는다.

처음 보는 발레공연이지만 전혀 떨림도 없고, 기대도 없었다.

(현대 무용은 일반인들에겐 거의.. 전혀라고 할만큼 이해할 수 없으니까..)

게다가 감독이 일본인!!! (일단 일본감독하면 러브레터같이 끝이 흐리멍텅한게 생각난다..)

총 2막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2시간여의 플레이 시간에 중간에 15분 쉬었다.

 

처음 시작은 여자 무용수들이 나와서 발레를 한다. 하지만, 뭔가 이상하다라고 생각된다. 일단 대중음악처럼 서로와 동일한 춤을 추는데도 박자가 서로 어굿는다. –_-+ 게다가 이해 못할 동작들뿐.. ㅠㅠ

 

두번째에는 조금 난이도 있는 동작들이 있다. 우~와 할만한 동작들이 나온다. 여기에는 조금 대단한것 같아 존경스러웠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호흡도 잘 맞지 않고,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동작들뿐이라서 나에게 안맞는다고 생각되었다.

 

세번째로 생각나는 것은 개그맨 김영철의 목소리에 한 (미남) 남자 배우가 발레의 100여가지 기본동작들을 보여준 것이다. 이게 가장 재밌었고, 볼맛이 났다. 남자배우가 처음에는 쉬운 동작을  하였지만, 후반부에는 어려운 동작들과 연계기를 보여주어, 재미를 더했다.

 

그다음부터 본 건 기억이 잘 –;

 

한줄요약 : 현대무용 뿐만이 아니라 현대미술 등… 현대라는 말이 들어가면 일반인에겐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되어 버린다.

예술하는 사람들이 일반인들을 조금 더 배려하길 바란다. (우리가 따라가긴 어렵기 때문에… )

Posted by 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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